北고위간부, 김정일 조모 묘에 헌화

북한의 고위간부들은 31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조모 강반석 사망 73주년(7.31)을 맞아 평양 칠골혁명사적지에 있는 그의 동상과 묘에 헌화했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헌화식에는 최태복 최고인민회의 의장, 양형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 부위원장, 김기남 노동당 중앙위 비서, 최영림 최고인민회의 상임위 서기장, 곽범기 내각 부총리, 장성우 북한군 차수, 김영대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외에도 당.정권기관.근로단체 관계자, 북한군 장병과 평양시 근로자들이 강반석의 동상과 묘에 헌화했다.

김 국방위원장도 강반석 동상과 묘에 화환을 보냈고, 노동당 중앙위원회,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내각 등 기관과 단체 명의로 된 화환도 증정됐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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