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고려호텔 앞 음식점거리 리모델링 마쳐

남한 인사들에게 친숙한 평양 고려호텔 앞 창광 음식점거리가 리모델링을 마치고 1일 영업을 시작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일 전했다.


평양의 최고 번화가인 창광 음식점거리에는 조선음식점, 련광내포국집, 창광산국수집, 락원불고기집, 만풍떡국집, 풍년지짐집 등 다양한 음식점들이 모여 있다.


중앙통신은 “본래의 건축형식을 살리면서 인민들의 문화적 요구와 매개 식당의 특성에 맞게 개건된 거리는 그 주변의 고층건물, 살림집(주택)과 한데 어울려 경쾌하고 세련된 감을 준다”고 소개했다.


이 통신은 “이번에 최신 주방설비와 집기류, 봉사비품들을 갖췄고 내외부 불장식도 잘 해놓았다”고 덧붙였다.


중앙통신은 창광음식점거리가 1일부터 영업을 시작했다고 밝혔지만 지난달 30일 단행된 화폐개혁으로 인해 본격적으로 손님을 받으려면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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