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경공업 공장 기술지원팀 방북

북한 경공업을 지원하기 위한 남측 전문가팀이 23~26일 북한을 방문, 남측 원자재가 제공된 신발 공장에서 기술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통일부가 밝혔다.

이번 방문은 남북간의 경공업 및 지하자원개발 협력 사업과 관련, 남측이 북에 8천만달러 상당의 경공업 원자재를 제공한데 따른 후속 조치라고 통일부는 설명했다.

방북단은 경공업 원자재 및 지하자원개발 협력 사업을 대행하는 사단법인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 관계자 2명과 업계 관계자 2명 등 총 4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23일 오후 중국 선양(瀋陽)에서 항공편으로 방북한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