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건자재 3자회의 예정설 사실무근”

통일부는 13일 지난 해 8월 철도청 내부회의에서 북한 건자재 채취사업과 관련, 통일부-철도청-사업자간 3자회의를 열 예정이라는 보고가 있었다는 한나라당 권영세(權寧世)의원의 주장을 전면 부인했다.

통일부 관계자는 이날 3자회의 예정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며 있을 수도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권 의원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 앞서 배포한 자료에서 작년 8월12일 철도청(현재 철도공사) 내부회의에서 왕영용 개발본부장이 보고했다는 보고서를 인용, 예성강 건자재 채취사업 추진계약이 체결돼 남측 사업추진을 전담할 회사를 설립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통일부와 철도청이 참여하는 3자회의를 열 예정이었다고 주장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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