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건강상식 기관지염에는 ‘꿀에 잰 마늘’

“기관지염에는 꿀에 잰 마늘이 최고.”

김광명 평양의학대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는 27일 조선중앙TV에 출연해 환절기에 주로 발병하는 기관지염의 치료법을 소개했다.

그가 권한 최고의 민간요법은 껍질을 벗긴 마늘 50쪽을 꿀 반병 정도에 섞은 뒤 더운 곳에 3일 정도 놓아두었다가 하루에 세 쪽에서 네 쪽 정도씩 복용하는 것.

김 교수는 “이렇게 하면 기침 증상이 빨리 없어진다”고 소개했다.

]그는 또 “기관지염을 앓는 환자들은 담배를 절대 피우지 말아야 하고 더운물을 자주 마셔서 기도의 공기를 덥히는 것도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봄철에는 기관지의 점액 분비기능이 낮아져 몸안에 있는 이물질을 내보내는 기능이 떨어진다”며 “황사나 바람먼지가 자주 일어나 그 속에 포함돼 있는 이물질이 호흡기에 쉽게 침입하고 기관지염을 자주 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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