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강성대국 건설, 젊은세대가 선봉”

북한의 입장을 비공식 대변하는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는 16일 북한의 `광명성 2호’ 발사에 기여한 과학기술자들이 평균 나이 30대의 수재들이라며 오는 2012년 “강성대국의 대문을 여는 데서 확실히 젊은 세대가 선봉적 역할을 놀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신문은 이날 `시대적 사명’이라는 제목의 `메아리’ 코너에서 “지난해 새로운 대고조의 봉화를 지펴올린 강선(천리마제강의 옛 이름)의 전기로 현대화에서 주인공이 된 것은 평균 나이 25살의 청년들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신문은 북한의 로켓 발사 날 이를 관람한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은 젊은 과학기술자들은 “모두가 대학을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한 수재들”이라며 이들이 “노과학자들과 함께 사색하며 함께 모색하고 착상하면서 나라(북한)의 우주기술을 세계적 수준으로 올려세우는 데 당당히 기여하였다”고 말했다.

앞서 7일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강성대국 대문을 두드렸다’는 제목의 `정론’에서 `광명성 2호’를 만든 과학자들이 “평균 나이가 30대인 젊은 과학자들”이라며 “`광명성 1호’를 성공시킨 연구집단의 1번수가 아버지라면 `광명성 2호’를 성공시킨 연구집단의 1번수는 그 아들”이라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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