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간부 새해 경축공연 관람

북한의 고위 간부들이 지난달 31일 평양체육관에서 신년경축 특별초대공연 ’내 나라의 푸른 하늘’을 관람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1일 보도했다.

중앙방송에 따르면 이 자리에는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박봉주 내각 총리, 전병호.최태복.김국태.김기남.김중린 노동당 중앙위 비서, 김일철 인민무력부장, 리용무 국방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 부위원장, 최영림 최고인민회의 상임위 서기장이 참석했다.

또 김영대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장과 류미영 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장 등 각계 지도자와 함께 비전향장기수, ’혁명열사’ 유가족, 해외동포, 평양 주재 외교관과 국제기구 대표, 대안친선유리공장 건설을 맡은 중국 기술자들도 참가했다.

’내 나라의 푸른 하늘’은 지난해 노동당 창건 60돌(10.10)을 기념해 인민군 공훈국가합창단과 협주단, 만수대예술단, 피바다가극단 등 유명 예술단체들이 공동으로 제작한 예술공연이다.

방송은 이날 공연이 혼성 2중창과 합창 ’내 나라의 푸른 하늘’로 시작돼 독창, 바이올린 및 개량악기 어은금 연주, 무용 등 다채로운 무대로 이뤄졌다고 전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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