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간부, 러시아 교향악단 공연 관람

북한의 고위 간부들이 17일 평양 봉화예술극장에서 러시아 예술단 및 교향악단의 초대공연을 관람했다.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박봉주 내각 총리, 최태복 최고인민회의 의장, 양형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 부위원장, 김기남,김중린 노동당 중앙위 비서를 비롯해 당·정권기관, 사회단체 일꾼들은 이날 러시아 차이코프스키 명칭 모스크바국립음악대학 예술단과 모스크바국립아카데미 교향악단의 초대공연을 관람했다.

러시아 예술·공연단체는 고(故) 김일성 주석의 94회 생일 행사로 열린 제24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했다.

러시아 예술단은 북한 가요 ’번영하라 조국이여’, ’내 나라의 푸른 하늘’ 등을 독창과 합창으로 불렀으며 교향악단은 모차르트 소야곡 제1악장과 제4악장, 라흐마니노프 작곡 보칼리즈 등을 연주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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