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간부, 中예술단 공연 관람

북한의 당.정 간부들이 19일 고(故)김일성 주석의 94회 생일(4.15) 행사를 위해 방북 중인 중국 예술단의 공연을 별도로 관람했다.

평양 봉화예술극장에서 열린 공연에서 중국 예술단은 중국민요와 비파독주, 군무 등 기존 레퍼토리와 더불어 우리의 민요 등도 선보였다.

조선중앙통신은 “공연성과를 축하해 출연자들에게 꽃바구니가 전달됐다”며 “당과 국가의 간부들은 무대에 올라 중국예술인들을 축하해 줬다”고 소개했다.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박봉주 내각 총리 등이 공연을 관람했으며 우둥허(武東和) 북한주재 중국대사도 자리를 함께 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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