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간부들 금수산기념궁전 참배

북한 당.정.군 간부들이 15일 광복 60돌을 맞아 김일성 주석의 시신이 안치돼 있는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김일성 주석에게 경의를 표시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중앙방송은 “‘김일성장군의 노래’ 선율이 울리는 가운데 김일성 동지의 입상에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공동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됐다”고 전했다.

또 간부들은 김 주석의 입상을 우러러 ‘숭고한 경의’를 표시한 뒤 김 주석의 시신이 안치된 홀에 들어서 김 주석에게 인사했으며 승용차 등 김 주석이 생존에 이용한 유물을 둘러봤다고 중앙방송은 소개했다.

김 주석의 입상 양옆에는 노동당기, 공화국기, 인민군기가 세워져 있었고 인민군 육해공군 명예위병대가 정열해 있었다고 중앙방송은 덧붙였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