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軍 이종산 차수, 러 전승행사 참석

북한군 리종산 차수와 최광 전 인민무력부장 미망인 김옥순 씨가 러시아의 제2차 세계대전 전승 60주년 기념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3일 평양을 출발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중앙방송은 “러시아의 위대한 조국전쟁승리 60돌 기념행사에 참가할 항일혁명투사들인 조선반제투사 노병위원회 위원장 조선인민군 차수 리종산 동지와 위원인 김옥순 동지가 오늘 평양을 출발했다”고 전했다.

방송은 정창렬 인민무력부 부부장, 송영수 노동당 중앙위 당역사연구소 부소장, 안드레이 카를로프 북한주재 러시아대사 등이 나와 이들을 전송했다고 전했다.

러시아 전승행사에는 당초 김정일 국방위원장이나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참석할 것으로 예측됐으나 리 차수가 북한을 대표해 참석하는 것으로 보인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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