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軍대표단, 중국군 총정치부 주임 만나

중국을 방문하고 있는 북한군 총정치국 부국장 박재경 대장이 19일 리지나이(李繼耐) 중국 공산당 중앙군사위원 겸 군 총정치부 주임을 만났다고 중국 흑룡강신문이 21일 보도했다.

중국동포 신문인 흑룡강신문에 따르면 박 부총국장은 리 주임과 만난 자리에서 복잡한 국제정세 속에서 전통적인 북ㆍ중 우호관계를 더욱 발전시키는 것이 북한 노동당과 정부의 방침이라며 북한은 양국관계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리 주임은 중국 당과 정부도 북ㆍ중관계를 매우 중시한다며 여러 분야에서 우호증진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 부총국장은 19일 북한군 정치일꾼 대표단을 인솔, 중국을 방문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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