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英 의회대표단 회담

북한 최고인민회의 대표단과 방북 중인 영국 국회대표단 간 회담이 4일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회담에는 북한 측에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인 리종혁 북-영친선의원단 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최고인민회의 대표단이, 영국 측에서 상원의원인 데이비드 알톤 영국-북한 ’제 정당 의원단’ 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국회 대표단과 피터 휴스 북한주재 영국대사가 참가했다.

회담에서는 “두 나라 의회들 사이의 친선관계를 더욱 발전시킬 데 대해서와 호상(상호)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영국 국회대표단은 3일 방북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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