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美 6자수석, 불능화.신고방안 집중 협의

북한과 미국은 제6차 6자회담 2단계 회의 이틀째인 28일 수석대표간 양자 회동을 갖고 비핵화 2단계인 불능화와 신고의 세부 방안을 숙의했다.

회담 소식통에 따르면 김계관 외무성 부상과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차관보는 회담장인 베이징(北京) 댜오위타이(釣魚臺)에서 오전 10시30분(이하 현지시간)께부터 양자 협의를 진행 중이다.

이에 앞서 참가국들은 오전 9시3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수석대표 전체회의를 갖고 핵시설 불능화와 핵프로그램 신고의 로드맵을 이번 회담 합의문에 어떻게 반영할지를 협의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