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美, 이달중 제3국서 실무급 대화 가능성”

북한과 미국간 양자대화가 이달중 “매우 빠른 시기에” 제3국에서 스티븐 보즈워스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보다 “낮은 급의 실무”선에서 먼저 열릴 가능성이 있다고 미국 의회조사국(CRS)의 래리 닉시 박사가 주장했다.

닉시 박사는 보즈워스 특별대표가 섣불리 북한을 방문하기에 앞서 성 김 특사나 다른 관리들이 북한과 실무적인 차원의 대화를 먼저 가질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미국의 자유아시아방송(RFA)이 10일 전했다.

그는 “버락 오바마 미 행정부는 보즈워스 특별대표를 평양에 보낼지를 결정하기 전에 북한과 양자 대화에서 어떤 합의를 이끌어내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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