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美 관계정상화 과정서 달러위조 문제 풀릴 것”

미국 의회조사국의 불법행위문제 관련 전문가인 라파엘 펄 선임연구원은 2일 “북한자금의 동결을 불러일으킨 달러위조 문제는 미국과 북한의 관계정상화 과정에서 풀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펄 연구원은 이날 자유아시아방송(RFA)과의 회견에서 마카오 방코델타아시아(BDA) 은행에 묶여 있는 북한자금 일부가 동결 해제될 것이라는 보도와 관련, “현재 미국은 북한과 관계정상화를 향한 첫 발을 내디딘 것으로 보인다”며 “정상적인 외교관계를 맺고 있는 나라의 화폐를 위조한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 “현 단계에서 달러위조는 다른 문제들에 비해 최우선 과제로 보기 어렵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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