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核해결 때까지 대북지원 중단”

북핵저지시민연대(대표 박찬성) 회원 20여명은 27일 서울 종로 탑골공원에서 ‘김정일 독재타도.대북지원 중단 촉구 3.1 시민대회’를열고 각종 대북지원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정부와 정치권은 북한 핵무기 개발에 대한 미온적 대처가 오늘의 사태를 가져왔음을 국민 앞에 사죄하고 북한이 핵무기를 폐지하고 6자 회담에 복귀할 때까지 비료지원, 금강산 관광, 개성공단 경제지원 등을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또 중국 정부의 탈북자 강제북송과 주한 일본대사의 ‘독도 망언’ 등을 규탄한 뒤 인공기와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사진, 북한 미사일 조형물, 일장기 등을 불태웠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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