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日 양자회담 11월 3일 시작”

북한과 일본은 최근 1년여 만에 첫 양자회담을 내달 3일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개최하는 방안을 조율 중이라고 아사히(朝日)신문이 26일 보도했다.

북한은 11월 초순 열릴 것으로 기대되는 다음 6자회담에 앞서 일본과 쌍무회담을 갖기로 동의했다며고 이 신문은 전했다.

북-일 양국은 2004년 11월 9-14일 회담 이후 지금까지 공식적 양자접촉을 갖지 않고 있다.

양국은 앞서 지난 9월 베이징에서 열린 6자회담 당시 양자회담을 갖기로 합의했지만 날짜를 잡지 못해 왔다.

일본은 이번 회담에서 1970-80년대 납치된 일본인 납북자들에 대한 더 많은 정보 제공을 요구할 예정이라고 아사히는 전했다. /도쿄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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