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日전 경기장 병력 150명 배치

8일 오후 7시35분(한국시간) 북한과 일본의 2006독일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제3국 무관중 경기가 열리는 태국 방콕 수파찰라사이 국립경기장에 경비 병력 150여명이 배치됐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의 위임을 받아 경기를 주관하는 태국축구협회는 현지에 이있는 일본 서포터 등이 경기장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모든 출입구를 통제하고 있다고 현지 취재진이 전했다.

지난 3일 이란전에서 심판 판정에 항의하다 퇴장 처분을 받은 북한축구대표팀 윤정수 감독은 이날 경기에서 벤치에 앉지 못하고 스탠드에서 ’원격 작전지시’를 하게 됐다.

이날 북-일전은 무관중 경기이지만 한국은 물론 이란, 독일 등에도 생중계된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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