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日실무회담 北대표 하노이 도착

오는 7,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북.일 관계정상화 실무회담의 북한측 수석대표인 송일호 교섭담당대사가 4일 오후 하노이에 도착했다.

송 대사는 전날 베이징에 도착, 1박한 뒤 이날 하노이에 도착했으며 베이징 공항에서 기자들의 쏟아지는 질문에 “할 말은 많지만 지금은 말하지 않겠다”며 굳게 입을 다물었다.

이번 북일 관계정상화 실무회담에선 북한의 일본인 납북자 문제가 핵심 쟁점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일본은 납북자 문제가 해결되기 전에는 대북지원에 동참할 수 없다는 입장이어서 난항을 겪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일본 대표단은 5일께 하노이에 도착할 예정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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