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印尼 친선관계 강화·발전 다짐

북한과 인도네시아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생일(2.16)을 기념해 연회를 갖고 양 국간 친선관계 강화.발전을 다짐했다.

28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다울라트 파사리부 북한주재 인도네시아 대사는 27일 대사관에서 마련한 연회에서 “북한은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를 수호하고 여러 나라와의 친선 관계를 발전시키는데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고 있다”며 “우리는 양국 사이의 친선 관계를 여러 분야에서 확대.발전시키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북한 양형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 부위원장은 “인도네시아 정부와 인민이 민족적 단합과 정치적 안정, 경제 성장을 위한 사업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는데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우리 인민은 두 나라 사이의 관계를 중시하고 강화.발전시키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연회에는 양 부위원장과 림경만 무역상, 문재철 대외문화연락위원회 위원장 대리가 초대됐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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