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中 투먼 10.1절 맞아 ‘녹색통로’ 개설키로

▲ 北-中 투먼 코우안 ‘녹색통로’설립 관련기사

중국 최대의 황금주간인 ‘10.1’(중국국경절-49년 10월 1일 정부수립)을 맞아 북-중 투먼 코우안(口岸: 항구)이 출입국 수속 신속성과 손님들에게 편의제공을 위해 ‘녹색통로’를 증설키로 했다고 신화사 인터넷판이 26일 보도했다.

녹색통로(绿色通道)는 ‘안전통로’를 의미한다. 이 사이트는 “‘녹색통로’의 설립목적은 각국의 관광객들에게 유리한 통관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린(吉林) 변방총대 투먼(图们) 변방검찰소는 해관(세관)과 연계, 국경출입에 필요한 수속을 신속하게 처리하게 된다.

투먼 코우안은 중국정부의 비준을 거쳐 맨 처음으로 개방된 8대 코우안 중 하나다. 최근 들어 이 코우안의 독특한 지리적 우세와 인적 문화교류의 영향으로 국내외 수많은 여행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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