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中, 체육교류의정서 체결

북한 체육지도위원회와 중국 국가체육총국이 25일 평양에서 2009년 체육교류의정서를 체결했다고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이 의정서에는 북한의 박학선 체육지도위원장과 중국의 류펑(劉鵬) 국가체육총국장이 양측을 대표해 서명했다고 중앙통신이 전했으나 구체적인 내용은 소개하지 않았다.

조인식에는 북한 측에서 체육지도위원회 관계자들이, 중국 측에서는 국가체육총국 대표단 관계자와 류샤오밍(劉曉明) 북한 주재 중국 대사가 각각 참석했다.

북한과 중국은 지난해 11월28일 베이징(北京)에서 2008년 체육교류의정서를 조인하는 등 해마다 평양과 베이징에서 번갈아 이 의정서를 체결하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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