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中 “올해도 관계발전”

북한과 중국 양측이 올해도 양국관계의 강화와 발전을 이룰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18일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 주재 북한 대사관과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의 친선모임에서 최진수 북한 대사는 “조.중 친선을 끊임없이 공고.발전시키는 것은 조선 당과 정부의 일관한 입장”이라며 “새해에도 두 당, 두 나라 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계속 강화.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0일 전했다.


이날 모임에 참석한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 류훙차이(劉洪才) 부부장은 “올해에도 쌍방이 긴밀히 협조하여 중.조친선협조관계를 한 계단 더 높이 발전시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류 부부장은 류사오밍(劉曉明) 현 북한 주재 중국대사의 후임으로 내정돼 평양에 부임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14일 베이징 주재 북한 대사관에서는 중국 외교부 간부들을 위한 연회를 개최했으며 15일 선양 주재 북한 총영사관에서는 랴오닝성 대외사업부문 간부들을 위한 연회를 열었다고 중앙통신은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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