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中, 압록강·두만강 수리협력회의록 조인

북한 기상수문국 대표단과 중국 수리부 대표단 사이에 압록강.두만강의 수문사업협조에 관한 회담록이 29일 평양에서 조인됐다고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조인식에선 북한측에서 고일훈 기상수문국장이, 중국측에서 방북중인 류녕 수리부 총정공사가 서명했다.

중국은 매년 북한에 기상관측장비를 지원하는 등 기상과 재해예보를 위한 대북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