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中 상호원조조약 48돌 기념연회

북한 대외문화연락위원회와 북중친선협회 중앙위원회는 북한과 중국간 ’우호협조 및 상호원조조약’ 체결 48돌을 기념해 10일 평양 옥류관에서 연회를 열었다고 북한의 조선중앙방송이 11일 보도했다.

연회에는 북한측에서 북중친선협회 중앙위원장인 최창식 보건상과 김영일 외무성 부상, 오룡철 무역성 부상, 한 철 문화성 부상, 백용호 대외문화연락위원회 부위원장, 전춘식 북중친선협회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이, 중국측에서 학효비 임시 대리대사를 포함한 평양 주재 중국대사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중국 후진타오(胡錦濤) 국가주석의 건강을 축원하고 “조(북).중 친선 협조관계의 끊임없는 강화 발전을 위해 잔을 들었다”고 방송은 덧붙였다.

북한과 중국은 1961년 7월11일 체결한 상호원조조약에서 일방이 무력 침공을 당하거나 개전 상태에 놓이면 군사 지원에 나서도록 자동개입 의무를 규정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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