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中 국방부장 회담

북한 김영춘 국방위원회 부위원장 겸 인민무력부장이 24일 방북 중인 중국 량광례(梁光烈) 국무위원 겸 국방부장과 회담을 가졌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이 통신은 “회담에서 쌍방은 조(북).중 두 나라 군대들 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 관계를 변함없이 발전시킬 데 대하여서와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일련의 문제들에 대하여 깊이있는 의견을 교환했다”고 전했으나 구체적인 회담 내용은 소개하지 않았다.


회담에는 북한 측에서 박재경 인민무력부 부부장, 심상대 상장, 김수학 중장 등이 참석했고, 중국 측에선 인민해방군 선양(瀋陽)군구 정치위원인 황셴중(黃憲中) 상장, 지난(濟南)군구 부사령관인 풍조거 중장, 난징(南京)군구 부사령관 겸 해군 동해함대 사령관인 서홍맹 중장, 난징군구 공군 사령관인 장젠쩡(江建曾) 중장, 인민해방군 총정치부 조직부장인 시소량 소장, 총참모부 작전부 부부장인 왕진 소장, 국방부 외사판공실 자샤오닝(賈曉寧) 부주임과 류샤오밍(劉曉明) 주북 중국대사, 주북 중국대사관의 쑨옌펑(孫延風) 국방무관이 참석했다.


회담에 앞서 량 부장 일행은 이날 대성산혁명열사릉과 조.중 우의탑에 헌화하고, 금수산기념궁전을 참배했으며,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도 참관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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