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中 관계 발전, 공정한 국제질서 수립에 유익”

북한 노동신문은 1일 북.중친선관계의 발전은 공정한 국제질서를 수립하는데 유익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신문은 중화인민공화국 성립 57주년을 맞아 게재한 논설에서 “조(북).중친선을 발전시키는 것은 조.중 두 당과 두 나라 인민의 공통된 염원이고 우리 당과 공화국 정부의 일관한 입장”이라며 “북.중친선의 발전은 두 나라에서 사회주의 건설과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고 공정한 국제질서를 수립하는데 유익하다”고 지적했다.

노동신문은 “조.중 친선은 두 나라 노세대 영도자들이 마련하고 물려준 귀중한 유산이고 두 나라 인민의 공동의 재부”라며 “우리는 앞으로도 조.중친선을 두 나라 인민의 공동의 이익에 맞게 좋게 발전 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문은 “사회주의 현대화 건설과 조국통일을 위한 중국인민의 투쟁은 끊임없이 심화.발전하고 있다”며 “우리 인민은 중국 인민이 이룩하고 있는 성과에 대하여 기쁘게 여기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내각 기관지 민주조선도 논설을 통해 “사회주의 현대화를 실현하기 위한 중국 인민의 투쟁은 승승장구할 것”이라고 밝혔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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