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ㆍ라오스 ‘체육협조 양해문’ 조인

북한 내각의 체육지도위원회와 라오스 국가체육위원회가 18일 평양에서 ’체육협조에 관한 양해문’을 조인했다.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열린 조인식에는 북한 측에서 박학선 체육지도위원장이, 라오스 측에서는 방북 중인 푸통 생아컴 체육위원장이 참석해 양해문에 각각 서명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북한과 라오스는 1974년 수교 후 경제 및 기술협조 협정(1974년), 항공협정(1992년), 무역협정(1997년) 등을 체결했으며 지난 6월에는 북한 주상성 인민보안상이 라오스를 방문해 통반 센가폰 라오스 내무장관과 사회안전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

또 부아손 부파방 라오스 총리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평양을 방문해 김영일 총리와 회담을 갖고 ’경제.무역.과학 및 기술협조공동위원회 창설 협정’을 체결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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