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ㆍ日 정부간 협의 23-25일 재개”

일본과 북한이 이달 23-25일 베이징(北京)에서 양자협상을 재개하는 방향으로 최종 조정중이라고 마이니치(每日)신문이 소식통을 인용해 21일 보도했다.

앞서 일본은 지난달 3-4일 열렸던 협의에서 ▲납치문제를 포함한 현안 ▲핵.미사일 등 안전보장 문제 ▲과거 청산을 포함한 국교 정상화 등 3개 현안의 분과위원회를 설치할 것을 북한측에 제안했다.

이번 회담에서는 이러한 제안에 대해 북한측이 어떤 답변을 내놓을지 주목되고 있다.

이달 초 송일호 북한 외무성 아시아국 부국장과 사이키 아키타카(齊木昭隆)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 심의관이 중국 선양(瀋陽)에서 비밀리에 접촉, 일본측의 제안을 협의한 것으로 전해졌다./도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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