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ㆍ中 국경관광 조만간 재개”

지난 1월 중국 지린(吉林)성 연변(延邊) 조선족자치주 전(前) 교통운수관리처장 차이하오원(蔡豪文.43) 도박 파문으로 중단됐던 북ㆍ중 국경관광이 조만간 재개될 전망이다.

연변일보 인터넷판은 지난 25일 “훈춘변방검사소는 주정부 및 관광부문의 적극적 의지에 힘입어 26일과 27일 이틀 동안 조선(북)측과 국경관광 재개 협상을 하게 된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빠르면 다음달 1일 노동절 연휴기간 국경관광이 재개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신문은 이어 북ㆍ중 간 활발했던 국경관광이 차이하오원 도박사건으로 지난 1월 중순 금지돼 “올해 주의 관광수입이 지난해보다 30% 떨어졌다”고 덧붙였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