加정부 “北 핵신고는 중요한 진전”

캐나다 정부는 26일 북한의 핵 신고에 환영의 뜻을 표시하면서 “비핵화를 향한 중요한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데이비드 에머슨 캐나다 외교장관은 이날 성명을 통해 “북한의 비핵화는 캐나다에 전략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핵 신고는 사태 해결을 위한 중요한 진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캐나다는 6자회담 유용성을 적극 지지하며 북한은 비핵화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최진수 중국 주재 북한 대사가 26일 6자회담 의장국인 중국 정부에 핵 신고서를 제출했고 미국 국무부는 북한이 중국 정부에 우라늄 농축 활동과 핵확산 등을 포함한 핵 신고서를 전달했다고 확인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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