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CIA 요원 “북한 이미 핵탄두 개발했을 수도”

북한은 이미 미사일에 핵탄두를 장착하는 기술을 개발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미국 중앙정보국(CIA)의 전직 요원이 26일 주장했다.

지난 2005년까지 CIA 동아시아국장을 역임했던 아서 브라운은 일본 외신기자클럽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북한이 노동 미사일에 장착 가능한 탄두를 보유하고 있다는 것은 상당 부분 기정 사실이다”라고 말했다.

브라운 전 국장은 “미국은 미사일에 핵탄두를 장착하는 데 7년이 걸렸고 러시아는 6년이 소요됐다”며 북한 역시 이 기술을 습득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강조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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