先軍무당 김정일, 근심이 크겠습니다.

● 우리 정부는 부산 APEC(아·태경제협력체)에서 북핵문제의 조속한 해결을 위한 별도의 ‘의장성명’(Leader’s Statement)을 추진 중인 것으로 15일 알려져(조선일보)

– 북핵문제만큼 중요한 것은 북한인권.

●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이 15일 “이제는 북한 인권 문제를 다룰 때가 된 것 같다”며 “정부도 많이 신경 쓰고 다루려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해(중앙일보)

– 만시지탄 입니다.

● 북한에 무속신앙과 점술이 크게 유행, 이를 단속해야 할 관리들조차 무당과 점쟁이를 찾는 상황이라고 미 국제종교자유위원회(USCIRF) 보고서가 15일 밝혀(연합)

– 先軍무당 김정일, 근심이 크겠습니다.

● 매년 가을이면 평양 거리에 군밤과 군고구마 판매대가 어김없이 등장해 행인들의 발길을 끈다.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가을이 되면 평양 곳곳에서 밤과 고구마를 구워 공급하라’는 고(故) 김일성 주석의 교시를 이어받아 군밤과 군고구마를 평양시민의 간식으로 장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연합)

– 별걸 다 지시하시는 군요.

● 종교의 자유가 극히 제한되고 있는 북한에서 최근 각종 종교 집회가 서서히 늘어나고 있으며 공개 처형도 2000년 이후 거의 사라지고 있다고 로스앤젤레스 타임스가 15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해(연합)

– ‘지하’ 종교집회죠.

● 겨울이 성큼 다가서면서 16일 북한 전역이 영하권에 들어 갈 전망이다. 15일 조선중앙텔레비전은 중국 화베이(華北) 지방에 있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며 16일 백두산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20도까지 떨어질 것이라고 전해(연합)

– 북한 주민들 추운 겨울을 어떻게 보낼지 걱정입니다.

김송아 대학생 인턴기자 ksa@dailynk.com
이현주 대학생 인턴기자 lhj@daily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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