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정부, 김前대통령 서거 애도성명

프랑스 정부는 18일 베르나르 쿠슈네르 외교부 장관 명의의 성명을 통해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했다.

쿠슈네르 장관은 성명에서 “김 전 대통령은 민주주의와 자유를 위해 평생을 바쳐 지칠줄 모르고 투쟁한 용기있는 정치인이었다”면서 “또한 인권과 평화를 위해서도 헌신한 고인의 명복을 빈다”라고 애도했다.

인권 운동가 출신의 쿠슈네르 장관은 “김 전 대통령은 한국에서 뿐만 아니라 이 같은 중요한 가치를 수호하기 위해 헌신하고 있는 전 세계의 모든 사람들로부터 존경받는 지도자”라고 밝혔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