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北 미사일 발사계획에 우려 표명

프랑스 외교부는 19일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 시험발사를 계획중이라는 의혹에 대해 우려를 나타내면서 북한에 대해 미사일 발사 유예 선언을 존중하라고 촉구했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

장-밥티스트 마테이 외교부 대변인은 기자들에게 “프랑스는 탄도 미사일 시험 발사 가능성이 있는 북한의 준비에 깊은 우려를 표명한다”고 밝혔다.

마테이 대변인은 북한은 동북아의 평화와 안정 노력을 추구하는 2005년 선언의 정신에 역행하는 어떤 행동도 삼가야 한다고 말했다.

미국과 일본은 북한이 장거리 대포동 2호 미사일을 발사할 경우 엄중하게 대응하겠다고 경고했다./파리=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