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언론 “남북 화해의 상징”

프랑스의 일간 르 피가로는 17일 인터넷판에서 통신 기사를 인용, 남북한 열차 시험운행 소식을 전하면서 이번 일은 두 개의 한국간 화해의 상징으로 여겨진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정례 철도 운행을 원하는 남한측의 요구를 북한이 거절해 이번엔 단 20여 ㎞ 구간에서 시험 운행이 있었다면서 이같이 평가했다.

신문은 남북한 간에 평화협정이 없는 만큼 두개의 한국은 이론적으로 여전히 전쟁 상태에 있다고 전했다.

국제 뉴스 채널인 프랑스24 TV는 두 개의 열차가 경계선을 넘어 두 개의 한국을 연결했다고 보도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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