伊 기업 ‘북한은 투자할 가치가 있는 땅’

▲ 중국 상무부에 실린 관련기사

이탈리아 유명 국제운수 업체 OTIM이 북한은 향후 이탈리아 기업들이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는 땅이라고 평가했다고 중국 상무부(中华人民共和国商务部) 인터넷판이 15일 보도했다.

이 사이트는 이탈리아 최대 종합경제지 ‘Il sole 24 ore’를 인용, “이탈리아 유명 국제운수업체 OTIM회사가 최근 북한에 이탈리아 제조의 통졸임기계, 농기계와 타일생산설비를 북한에 들여갔다”고 소개했다.

사이트에 따르면 OTIM회사 총재 마리오 카리니아는 “우리 회사는 이미 1975년 중국에 업무를 개시했고, 개척하기에 비교적 폐쇄적이고 곤란한 시장이지만 2001년 평양에 사무소를 개설했다” 말했다고 전했다.

마리오 총재는 “북한은 향후 이탈리아 기업이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는 땅이다. 북한에 산업설비 이전과 설비수출이 용이하고 노동력 원가는 중국보다 낮다”고 강조했다.

북한-유럽투자 전문 컨설팅업체인 이탈리아(Birndilli and Associates)도 최근 북한시장개척을 위한 연구토론회를 소집했다고 이 사이트는 전했다.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