伊대통령 “北과 관계발전 희망”

죠르지오 나폴리타노 이탈리아 대통령이 북한과 관계발전을 희망했다고 북한의 조선중앙방송이 28일 전했다.

나폴리타노 대통령은 지난 22일 한대성 신임 이탈리아 주재 북한대사의 신임장을 받는 자리에서 “이탈리아와 조선(북) 사이의 관계가 계속 좋게 발전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고 이 방송은 소개했다.

그는 이어 “이탈리아는 오래전부터 조선과 관계발전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두 나라사이에 외교관계가 설정된 후 쌍방사이의 교류가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북한과 이탈리아는 2000년 1월 수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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