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BDA 해결시 즉각 6자회담 소집 입장”

북핵 6자회담에 정통한 정부 당국자는 4일 “의장국인 중국 측은 방코델타아시아(BDA) 송금 문제 해결시 6자회담을 즉각 소집할 준비가 돼 있다는 입장”이라고 소개했다.

이 당국자는 이날 비공식 브리핑에서 최근 중국측 회담 당국자들과의 접촉결과를 설명하면서 이 같이 전한 뒤 “우리가 접촉해본 북측 관계자들도 초기조치 이행과 관련된 여러 준비가 돼 있다고 설명했다”고 전했다.

그는 또 “현재 BDA 문제 해결을 위해 유관국들이 매우 실무적이고 진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 당국자는 BDA문제로 북한의 핵시설 폐쇄.봉인 등 초기조치 이행이 60일 시한내 이뤄지지 못할 가능성에 대해 “여러 가능성이 다 존재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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