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6자 회담 일정표 아직 없다”

중국 외교부는 5일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6자회담 재개 일정표가 아직 마련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류젠차오(劉建超)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당사국들이 융통성과 인내심을 갖고 회담 재개를 위해 노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류 대변인은 최근 뉴욕에서 있었던 북한-미국 접촉과 관련, 양측이 이해를 증진하는데 도움이 됐을 것이라고 높이 평가하고 진일보된 접촉이 이뤄지기를 희망했다.

한편 류 대변인은 차기 주중 일본대사에 내정된 이이무라 유타카(飯村豊) 인도네시아 주재 대사를 환영한다고 말하고 그의 취임을 계기로 중-일 관계가 더욱 개선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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