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6자회담 이유 中日가스전 협의 연기

중국은 이달중 열기로 했던 동중국해 가스전 개발관련 중.일국장급 회의를 8월로 연기할 것을 일본측에 통보한 것으로 13일 알려졌다.

아사히(朝日)신문은 중국 외교부가 4차 6자회담 개최를 이유로 베이징(北京)주재 일본대사관에 11일 회의연기를 요청해왔다고 전했다.

양국은 동중국해 가스전 개발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관계부처 국장급 회의를 19-20일 이틀간 개최한다는데 대체로 합의했었다.

일본 정부내에서는 중.일국장급 협의에 참석할 추이텐카이(崔天凱) 중국 외교부 아주국장이 6자회담에 참석하지 않는데도 회의 연기를 요청한 것은 “중국이 개발을 추진중인 동중국해 춘샤오(春曉)가스전의 생산을 시작하기 위한 시간벌이”(외무성 관계자)라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도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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