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10대 법조인물에 재중동포 뽑혀

중국 헤이룽장(黑龍江)성 닝안(寧安)시 인민법 원 판사 김계란(여.조선족)씨가 2005년 중국 10대 법조 인물에 뽑혔다.

6일 길림신문에 따르면 제5차 전국 법제 선전일을 맞아 지난 4일 평결한 10대 인물에서 김씨가 당당히 선정됐다.

그는 지난 4월 헤이룽장성위원회로부터 `백성들 마음 속의 훌륭한 법관’이란 영예의 칭호를 받기도 했다. 또 최고인민법원으로부터 `올해의 3.8 붉은 기수 표준병’, `전국 여성 공훈 기준병’으로 각각 뽑혔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