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홍콩의 북한선박 억류는 관례적 조치”

중국 외교부는 26일 홍콩 당국의 북한 화물선 ‘강남 1호’ 억류를 관례적인 조치라고 밝혔다.

류젠차오(劉建超)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그 선박은 보통의 상선으로 어떠한 민감한 물건도 싣고 있지 않았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류 대변인은 “내가 알기로는 홍콩특별정부 해사처가 그 선박에 대해 검사를 진행한 것은 관례적인 행위였다”고 밝히고 “그 선박을 억류한 것은 안전항행 기준에 미달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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