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홍수 피해 북한 지원 공식 발표

중국 정부는 30일 최근 홍수 피해를 입은 북한에 대해 인도적인 지원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류젠차오(劉建超)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중국 정부는 북한의 재해 상황에 커다란 관심을 갖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류 대변인은 “북한의 피해 상황과 실제 수요에 근거해 북한에 의약품과 의료기구 등 인도적인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북한은 지난 7일부터 내린 폭우로 10만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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