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차기 6자회담 일정 미정”

중국은 4일 차기 북핵 6자회담 재개 일정과 관련, 아직 6자회담 개막 일자를 정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장위(姜瑜)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은 참가국들과 일정을 정하기 위해 적극 협조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장 대변인은 5일부터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리는 북일 관계정상화 실무회의와 관련해 “북한과 일본이 관계를 개선할 수 있는 좋은 결과를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녀는 또 지난 2일 끝난 북미 관계정상화 실무회의에 대해서도 “우리는 미국과 북한의 관계개선을 일관되게 지지해 왔다”면서 “이번 회의의 성과에 대해 환영을 표시한다”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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