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주요은행에 對北 송금 엄격심사 지시”

중국 당국이 주요은행 전부를 상대로 대북(對北)송금을 엄격히 심사토록 지시한 것으로 보인다고 마이니치(每日)신문이 23일 전했다.

이 신문은 중국 4대은행의 하나인 중국은행에 이어 주요은행인 자오상(招商)은행의 단둥(丹東)지점도 최근 북한 송금업무를 중단한 것으로 밝혀졌다며 이같이 전했다.

단둥은 북한계 주민이 많이 살고 있는 북.중 무역의 주요 중계지점으로 북한과의 거래가 있는 중국의 금융기관에 의한 송금중단이 장기화할 경우 북.중 무역에 미치는 타격은 불가피할 것으로 신문은 전망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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