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전인대 부위원장, 北 대표단 만나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위원장인 구슈롄(顧秀蓮) 중화전국부녀연합회 주석이 지난 28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로성실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한 북한 조선민주여성동맹 대표단을 만났다고 조선중앙방송이 29일 전했다.

구 부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조선(북한)에서 김일성 주석 탄생 95돌을 성대히 기념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조선 인민이 그이를 무한히 경모하고 있는 것을 보고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지난해 조선을 방문하여 김정일 동지의 영도 밑에 여러 분야에서 이룩된 성과들을 목격하고 큰 고무를 받았다”며 “조선 인민이 앞으로도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고 방송은 소개했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