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일본의 對북한 금융제재 반대

중국 정부는 19일 일본이 북한에 대해 금융제재에 착수한 것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

친강(秦剛)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은 대화로 문제를 해결할 것을 주장해왔다”며 제재에 반대한다고 말했다.

친 대변인은 “현재 한반도 정세가 매우 복잡하면서도 민감하다”면서 상황이 더 복잡해지지 않고 조기에 6자회담이 회복될 수 있도록 자제심을 갖고 노력해 줄 것을 각 당사국에 촉구했다.

그는 1년 전 이날 채택한 9.19 공동성명의 공약내용을 상기시키며 “북한과 일본이 협상과 대화로 쌍방의 문제를 적절히 해결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베이징=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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