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유엔 대북제재 형평에 맞고 적당해야”

중국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채택할 대북제재 결의안이 형평성에 맞고 적당해야 한다고 11일 밝혔다.

친강(秦剛)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은 책임적이고 건설적인 태도로 안보리 결의안에 관한 논의에 참여해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친 대변인은 “형평성에 맞고 적당한 안보리 결의안은 한반도 비핵화 진전과 핵확산 방지, 동북아 평화 및 안정에 유리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북한의 핵실험은 국제사회가 보편적으로 반대해온 것이며 한반도와 동북아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는 것은 국제사회의 보편적인 기대”라고 덧붙였다.

유엔 안보리는 대북 제재 결의안 초안을 회람했으며 12일 전체회의를 열어 강경한 내용의 대북제재 결의안을 공식 채택할 계획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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